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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 진기 (2007년 05월 21일 19시 19분 32초) |
애틀랜타는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. 여름이 왔나 싶었었는데 갑자기 추워지더니 이제는 본격적으로 여름이 온듯 싶습니다. 여름은 무덥지만 참 아름답게 느껴집니다. 많은 곤충들이 때를 만나서 서로 합창을 합니다. 하나님께서 자연을 아름답게 창조 하심을 찬양 하는 듯 합니다. 밖에 나아가 같이 소리를 하여 보지만, 저의 소리는 곤충들의 노래와 화음이 되질 않습니다. 아마도 다리가 둘 밖에 없서서 다리가 여섯 달린 멋진 성악가들과는 상대가 않되는 것 같습니다.
여름에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건강 하시고 사모님께도 안부 전하여 주십시요.
샬롬
김진기 배상
서 감사합니다.
대 사명을 이루는 삶을 살도록 힘쓰겠습니다.
안녕히 계십시오.
주 안에서
함께 섬기는 종, 이 흥구 올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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